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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만근 갈비탕 ​​ 이름 걸고 하는 음식점은 괜찮을 것이란 생각에, 코다리 냉면 마감해서 못 들어가고 차선책으로 급히 선택한 곳이었지만 나름 센팍 앞에 주차도 잘했고 맛도 그럭저럭 매운갈비찜 한 번 먹고, 갈비탕 한 입 먹고, 치자밥 색이 아주 노랬다. 밤 10시가 다 된 시간이었는데 많이 먹었다;;;
여름이니까 레에드- ​ 히히♡ 아침부터 사무실 왁실 청소에 안내문 붙이고 정신없었당 덥고- 하..36도라니; 무튼 덕분에 얼룩덜룩 지저분했던 바닥이 말씀히 정리되었다 팀장님 오시면 좋아하시겠지? ㅎㅎ 9:30 짐 챙겨서 보내드리고 오후에 버스서 내리자마자 통화완료 잘 받으셔서 다행이고 너무 일하고 싶다는 말씀이 찡하다 런닝 50분 260칼로리 19:40 서둘러 nail shop 맥주한캔마셔야겠다
상봉역 outback ​ 넘 더운 요즘 2시간 더 걸려서 겨우 도착... 넘 즐거운 내 사람들 고마움 항상... 2016.8.3 18:00 상봉역 앗백 38모임
당산역 맛집 ​​​ 이파호프의 아쉬움을 달래러 서둘러 택시타고옴 불닭은 첨 먹어보는 메뉴였으나 괜춘해서 또 먹을듯 한피튀김은 그냥저냥 피처에 기네스 섞어서 졸졸 따라먹는 재미가 쏠쏠했다
Cinq valeur 밀크빙수 ​ 행복하다고 외치며 빙수 냠냠
어짬뽕세트랑 ​ 생선살로 만든 부드러운면? 국물맛이 좋다 속풀이했다
neighborhood ​ 갈매기 화차 IPA 피자 맛나고, 소스도 맛남
kiri 맛있음 ​ kiri 요즘 핫 하다는 과쟈 나두 먹었다 치즈 듬뿍 발라먹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