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943) 썸네일형 리스트형 Kyo bakery & Esteem coffee 무슨 빵을 고를까, 즐거운 고민 후 레몬디톡스 쉽지 않다 아침에 아까운 내야채 시들까봐 벌떡일어나 샐러드 2통 만들고 신선초 갈고 레몬 짜서 왔음 레몬물은 마시고 있고 샐럿 1통 먹었으나 4시에 배고파서 쌈밥을 지금 막 흡입 망... 오늘 자고가야겠다 욕쟁이할머니식당 한옥카페 조조 영화보고 운동도 사우나도 열씸히 하고 운동한거 아까워서 곤약국수 콩국수집 없어져서 쌈밥먹고 두리번 거리다 찾아간 한옥커페는 긋 담엔 좌식 앉아봐야지 관계에 대한 끊임없는 이야기 지친다 죽은시인의사회 GV 연애도 책읽기도 숭배하지말지어다 한남동 데이트 마지막 단축을 불태우기 위해 우성아파트 하차 140번 버스를 타고 디뮤지엄 가다가 목을 좀 축이고 시작할까? ㅎㅎ 아이리쉬 맥주라더만 별거없어서 기네스 기욤 타르트 프린트베이커리 구경 그리고 예쁜 엽서 겟, 벽에 붙여야지 ㅎㅎ 디뮤지엄은 패쓰, 힘들.. 언더프레셔 인도 수마트라 드립 + 티라미쏘 생각보다 조용해서 충전 실컷하고 레드 코티지 가벼이 맥주 한 잔 한남북엇국 모듬전과 소맥을 끝으로 안전히 귀 가 ㅋㅋ 성북동 하단 냉칼국수 잘게 썬 고추의 매력까지 더해져 긋 만둣국 소박 정갈 그자체 깊은 국물맛까지 긋 녹두지짐에 냉칼국수 돌돌 말아 한입먹으니... 행복했던 오늘의 점심 East by gate & 닭가슴살스테이크 얼마만에 보는 얼굴들인지.. 옛 생각이 새록새록이었다 우리 참 어렸었는데, 청춘의 한 때를 보냈던 우리들.. 맛난 저녁까지 얻어먹고 ㅎㅎ 도쿄팡야 빙수있어서 들어갔는데 밸루 파리 한마리가 거슬렸던 것도 있었고 후다닥 먹고 나옴 센팍 산책도 알찼고 나름 야경도 구경하고, 2016. 8. 7 저녁 이사완료 고생했어유 울가족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11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