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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먹고

곽만근 갈비탕


이름 걸고 하는 음식점은 괜찮을 것이란 생각에,
코다리 냉면 마감해서 못 들어가고 차선책으로 급히 선택한 곳이었지만 나름 센팍 앞에 주차도 잘했고 맛도 그럭저럭

매운갈비찜 한 번 먹고, 갈비탕 한 입 먹고, 치자밥 색이 아주 노랬다.
밤 10시가 다 된 시간이었는데 많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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