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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mper myriam sandals ​​​​​​​​​ 빨리와라..
프랑세즈 단팥빵 ​ 팥 관련 가게를 보면 지나칠 수 없다 맘은 다 담고 싶었지만 소박하게 삼겹살 가득 먹고 센팍서 커피 한 잔 선택은 옳았으나 막차땜에 맘졸여서 쫄깃했음
Le TAO ​ ​ 아이스크림 치즈랑 우유의 조합 3층까지 있어서 매장 넓어서 좋고 번잡스럽지 않아서 좋았는디 예전엔 자리가 없었다지 막판 맥쥬마신 거기 사진은 없다 그냥 쓱 들어갔는데 배불렀던 기억 푸하하 이 사진 있네 ㅋㅋㅋ ​
mikeller seoul ​​ 저 잔은 용량이 얼마일까 조금 조용했음 거 좋았을텐데 넘넘 시끄러웠다 1층엔 맥주나오는 기계(?)만 있고 안주는 지하에서 나옴 맥주 종류가 약 30가지이고, 칠판에 썼다 지웠다 하는걸 보니 메뉴는 좀 바뀌는듯? 안주고 괜찮다던데 못먹었넹 맥주 가격은 저 작은 잔이 6-7천원 가량 큰건 11천원 정도? 훌륭해 또가야지
벙개 day ​​​ 칼리가리박사 맥쥬 저번에 지나가다 봤던 국제야시장에서 탄산가득 이슬톡톡, 안주는 1번 풍경 밤막걸리는 아닌걸로 생활맥쥬는 두번째 방문인걸로
이즈닝버터 러브 ​ 갓 구운빵 이즈닝버터 블루베리잼은 사랑임
10만원 day ​​​​ 아침 신천역으로 부랴부랴 달려갔다가 순식간에 일정끝 그냥 착하게 살쟈 별거없구만 테라로사 매그놀리아 부랴부랴 설대 그리고 광주까지
광주 동성떡갈비 ​​ 떡갈비 시키면 갈비탕이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