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파호프의 아쉬움을 달래러 서둘러 택시타고옴
불닭은 첨 먹어보는 메뉴였으나 괜춘해서 또 먹을듯
한피튀김은 그냥저냥
피처에 기네스 섞어서 졸졸 따라먹는 재미가 쏠쏠했다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름이니까 레에드- (0) | 2016.08.05 |
---|---|
상봉역 outback (0) | 2016.08.04 |
Cinq valeur 밀크빙수 (0) | 2016.08.02 |
어짬뽕세트랑 (0) | 2016.07.30 |
neighborhood (0) | 2016.07.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