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단축을 불태우기 위해
우성아파트 하차 140번 버스를 타고
디뮤지엄 가다가
목을 좀 축이고 시작할까? ㅎㅎ
아이리쉬 맥주라더만 별거없어서 기네스
기욤 타르트
프린트베이커리 구경
그리고 예쁜 엽서 겟, 벽에 붙여야지 ㅎㅎ
디뮤지엄은 패쓰, 힘들..
언더프레셔
인도 수마트라 드립 + 티라미쏘
생각보다 조용해서 충전 실컷하고
레드 코티지
가벼이 맥주 한 잔
한남북엇국
모듬전과 소맥을 끝으로 안전히 귀 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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