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371) 썸네일형 리스트형 EBS space 공감, 장기하와얼굴들 축 당첨 달려가서 냉면먹고 커피도 한잔하고(마켓오 커피는 진짜 실망!) 공연시이작! 와, 진짜 좋았다 사랑의 힘인가? 락페가고싶어졌다 얼마나 신날까나? 가사 하나하나가 웃기고 사랑스럽고 달달하다 빙수 자리 또한 예술이었고, 남산 데이트 또한 끝내줬던 여름밤 오늘이 또 소중하게 지나갔다 감사합니다^^ 오빠랑 오랜만에 통화하고 낼 같이 만나서 갈 예정.. 근데 표는? 벼룩받아 입은 옷은 시원했고 싱기하게 이뿌단 얘기 하나도 못들었네 안어울리는겨? 낼은 넘나 두근대는 일정 대기중...아멘. 나의 이모 오늘 아침 엄마가 방문을 열고 말한다 둘째 이모가 돌아가셨다고, 오늘 새벽인 것 같은데 엄마 맘이 어떨지 걱정이다 이모, 편히 쉬세요. 오랜만에 b2project 고기먹고(사실 별루) 올해 첫 빙수 start 내가 좋아하는 빙수 스탈로 시작이다 웬일로 한가했던 여기 더 좋았다 그 날 쏟아냈던 이야기는 넘 별로였지만.. 성숙하게 헤쳐나가야지 it's good bakery cafe 모카식빵+오징어먹물식빵 with 예가체프 추가 할인 행사까지 하다니 긋초이스다 시원 조용 맛나기까지하고 가격도 아름다움 오늘의 꿀꿀한 기분과 내일의 준비를 위해 선택한 곳인데 최고였음 오늘 구웃! 나폴레옹 사라다빵 고소+상큼 로얄단팥빵 초코빵 그대로구워먹는식빵 사실 더사고 싶었으나 마이 참았다 다이어터니께유 ㅋㅋ 부끄 ㅠ 오늘 점심 시계 약 넣고 김밥 한 줄 후다닥 셔틀 시간도 잘못 알아서 택시탄거 아깝다 금욜 점심 한 학기 동안 수고해 준 이들과 함께, 고마웠어요 수고했어요! 커리돈까스 명동교자 은 아닌걸로 넘 변했다 분위기도 영... 시끄럽고 얼른 다른 곳으로 가고 싶었음 옛날 생각 새록이었으나 노 부질 ㅠ 오랜만에 명동교자 오늘 점심 무려 와퍼... 거부할 수 없었다 ㅠ 송.현.아 day 장수원식당이라는곳 with 칭따오 esteem coffee with 연유바게트 샤워까지 시원히, 긋! 올해 첫 냉면 숙취를 위하여 운동을 포기하고 냉면 만두도 냠 어느저녁 영화 한 편 케빈에 대하여 꼿꼿한 자세로 보다 이전 1 ··· 5 6 7 8 9 10 11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