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먹고(사실 별루)
올해 첫 빙수 start
내가 좋아하는 빙수 스탈로 시작이다
웬일로 한가했던 여기
더 좋았다
그 날 쏟아냈던 이야기는 넘 별로였지만..
성숙하게 헤쳐나가야지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EBS space 공감, 장기하와얼굴들 (0) | 2016.07.15 |
---|---|
나의 이모 (0) | 2016.07.14 |
it's good bakery cafe (0) | 2016.07.10 |
나폴레옹 (0) | 2016.06.26 |
오늘 점심 (0) | 2016.06.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