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371) 썸네일형 리스트형 Starbucks 레드벨벳크림치즈 t map 택시 이벤트로 얻은 아메리와 케키 Lounge 백만년만에 닭한마리집 진짜 여기 자주갔던곳인데 여전하네 오랜만에 만족스럽게, 반가운 이와..! Daim 맛나네 뒷모습보면서 땡큐 인사했음 ㅎㅎ 고맙습니다! 토욜 오랜만에휴식 9시20분에 일어나 퉁퉁부은얼굴로 티맵택시 불러서 운동하러 미쳤다 만원이나 ;;; 말많은 택시기사 아저씨에 맞장구쳐주다 겨우도착 j의 할말은 11월까지만 한다는 얘기 흠...이게뭐여 퉁퉁 부은 내가 안쓰러웠는지 스포츠마사지까지...좋다좋아 맨날받고싶구나 필라테스4회하고 런닝40분 샤워충분히하고 부기도빼고~~ 3시 피부과 스켈링 뷰티의 날이로구나 2시에 집에와서 고대하던 데니쉬식빵과 레몬차잼과 크림치즈의 조합은 긋 오메기떡 밀러맥주 또띠아퀘사디아 짜왕까지 20151119 출근길에 운을 띄우고 퇴근길에 깊게 얘기함 얘기하면서도 이게 뭔가 싶은게... 근데 둘 중에 고르는 일은 너므어렵다;;;; 나 어케? 오랜만에 운동, 개운하다 근데 j는 웬 할말? 나한테 할말있다는 사람 왜케 많음;;; 개관기념음악회 음 괜히 덥석 간다해서 필라테스 취소하느라 굽신 혼자와서뻘쭘 보고픈 사람도 못보고 가고싶은 데도 못가규!!! 함부로 덥썩 오케이하지말쟈 요즘계속힘듦 오늘 겨우 발표자료 전송했는데 다시보니 수정이 필요한 게 있다 ㅜ 교육준비해야하는데,,,,,생각보다 막막 아 어쩌지.... 정말 피곤한데 푹 자고싶은데 ㅜ 아 맞다 오늘도 충격과 혼란의 하루였구나 점심 체할뻔 젠장 도대체 어떤 인간류인지 도통 모르겠다 내가 어케 행동해야할지는 더더욱 모르겠... 집에오는길 5시10분에 버스놓치고 한 20분 기다렸을까 서울까지 오는데 두시간 서울에서 집까지 한시간넘게 휴 집에오니 8시40분 대구 부산도 갔을 시간이다 중간에 내려 숨이라도 좀 쉬고 뭐라고 먹고올까도 싶었지만 짐도 많고 마땅히 먹고 싶은 곳도 없었다기 보다는 어제 많이 먹어서 자제했어야 했지 시내는 집회 때문에 온통 교통통제에 경찰들 나와있고 아수라장이다 진짜 녹초가 되어 남은 수제비먹고 뻗었다 진짜 이사가야하나 필라테스3 근육 좀 쓴다고 운동 많이 했나보네요 하는데 엄청 찔림 ㅠ 정말 1도 안움직이는 한심한 나에요 ㅎㅎㅎ 아오 오늘 옆구리 찢어질뻔 살빠지겠지????? ㅜ 필라테스2 지각20분 아니21분쯤? 회의랍시고 말들이 많아서 겨우나옴 차도밀리구 ㅜ 아까비 써클 동그란거 끼고할 때 혼이 나가는줄 ;;;; 마미표 김밥 김을 잘못 꺼내서 모냥새가 쫌 그렇지만 언제나 맛난 김밥 저번에만든 자몽청에 탄산수 조화 자몽에이드랑 오늘 일 많이 했다 레몬청담고 닭가슴살 다져서 소스만들고 파스타만들고 샐러드만들어먹고 콘샐러드까지 162만원짜리 필라테스 끊어놓고 넘 먹부림했나 급 반성 ㅋㅋ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