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ebs에서...
안젤리나 졸리가 나오길래 어? 하면서 보게된...
정신없이 봤다.
잼있고, 연기도 좋음.
어린 아들을 잃어버리고 경찰이 아들을 찾아주는데 그 아들이 진짜 아들이 아님..
경찰은 그들의 실수를 인정하기 싫어서 그 아들을 진짜 아들이라고 우기고 그 사실을 인정하지 않는 졸리를 미친녀자라고 몰아세우며 정신병원에 집어넣기까지..
인상적이었던건
꽤 괜찮은 능력과 직장을 가지고 있었다는거...
1920년대 배경이었던 것 같은데, 세련된 외모와 능력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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