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었던
딱 맞추어 보게된
알맞은 영화
늦어서 민망 & 미안 ;;
한결같은 느낌이지만 요번건 좀 착해보인다 느낌이..
나는 누구인가..어떤 사람인가를 한 번에 바로 정리할 수 있는가? 나는...?
내가 바라보는 나
남이 바라보는 나
난 어느 쪽에 중심을 두고있는지..
아무래도 후자쪽? 인듯..
잉 난 항상 이게 불만..
타인이 바라보는 나를 중요시하게 생각하고 영향을 많이 받음
타인으로부터 나의 존재를 확인하려는 습성
'movie review'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잘 알지도 못하면서 2009 한국 (0) | 2013.10.13 |
---|---|
블루 재스민 2013 미국 :: 케이트 블란쳇의 연기는 정말... (0) | 2013.10.13 |
체인질링 2009 미국 (0) | 2013.09.19 |
미스틱 리버 2003 미국 (0) | 2013.09.19 |
더 테러 라이브 2013 한국 :: 강남 CGV (0) | 2013.09.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