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디 앨런의 영화라니
그리고 케이트 블란쳇 ㅎㅎ
중얼중얼거리며 약을 집어먹는 얼굴의 떨림이 참...
암튼 슬프게도 만들었다...잔인함
상위0.01%의 삶에서 궁상맞은 삶으로 한순간에..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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