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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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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I have a butterfly in my stomach = 긴장된다 white elephant = 비싸지만 쓸모없다 it is expensive but unless I go by ~ = my name is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얼린바나나로 만든 쉐이크 & 토스트 여름에는 바나나가 잘 무르니까 껍질까서 얼려놓았다 한번도 안해먹어봐서 살짝 긴장? ㅋㅋ 바나나가 너무 깡깡해서 과연 잘 갈릴까 걱정했는데 우유 적당히 넣고 쉐킷쉐킷 믹서에 갈아주니 짜잔 완성!!!!!!! 완전 시원 + 달콤 맛 있 따!!!!!!! ㅋㅋㅋ 여름 간식일세~ 어제 사온 나폴레옹 식빵 두 장 살짝 구워 딸기쨈 듬뿍 발라 먹으니 환상~ 여기 식빵은 이름처럼 옛날식빵이라 그런지 담백한맛이다. 브랜드 식빵들은 뭔가 더 달콤하고 부드럽고 그런데 말야.. 뭔가 더 첨가물이 있어서 맛있는거 같다는...? 암튼 그래도 덥다............ 이래서 피서를 가야하는데 말야.. 후,,,,,,,,,,,,내마음의 여유는 언제쯤? ㅠㅠ
스킨푸드 시사회 당첨~♬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스킨푸드에서 영수증에 이벤트 응모 있길래 신청했는데 띠로리 당첨 문자 도착~ 랄라~ 꺅 좋아좋아 >.
올림픽야식준비완료 :: 버무리 떡볶이 & 튀김 나폴레옹초코크림빵이 다 팔려서 식빵만 사서오는데 뭔가허전 ㅠ 늦은밤이지만 올림픽보면서먹지뭐-_- 떡볶이랑 튀김 1인분씩 사가지고 신나게 걸어왔다 걸어오니 또 덥군..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계속되는35도폭염 :: 비빔국수 & 에스프레소프라푸치노 집에서는 못견디는 더위 후.. 아침에배탈나서 죽을뻔 ㅠ 얼굴에 피안통하고 구역질에 새파랗게 질리는 기이한 경험을 하고, 쓰러져있다가 비빔국수해먹고 통밀로는 처음 해먹어보는데 뭔가 면이 더 단호한느낌 ㅋㅋ 그러고 너무 더워서 생각하다가 스벅 고고 사람 많지 않으까 걱정했지만 이정도면 양호하지 동네에 생겨서 넘 기뻐해놓고 한번도 안와봐서 항상 궁금했다 이따 나폴레옹에서 초코크림빵 사가야지 여름이라그런가 물달라니까 큰 컵에 주시네 올레~ 에스프레소프라푸치노 맛남 벤치살걸그랬나 후회중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35도폭염에대처하는자세 에어컨빵빵한까페에서 수다수다 완전추울지경 ㅋㅋㅋ 저녁은간단히먹으려했는데 부끄:) 배불배불하다 힛 오늘의교훈 홍콩여행을목표로 아잣!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여름철대표간식 옥수수~ 집에 옥수수가 있길래 삶아보았다 방법을 몰라서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보았다~ 별로 안어렵다 ㅋㅋㅋㅋ 쉬워쉬워~ 1. 냄비에 물을 넉넉히 넣고 굵은 소금을 한주먹 넣는다 설탕? 혹은 뉴슈가? 뭐 이런걸 넣기도 하는거 같지만 난 내츄럴한 맛을 추구하므로 소금만 넣었다 2. 옥수수 껍질을 잘 벗기고 씻는다 여기서 잎을 한 두장 남긴 상태로 삶는게더 맛있다고함 삶고난 후에 금새 딱딱해지는 것도 막고!! 3. 3-40분간 푹 삶는다 그리고 맛있게 냠냠~ 히히 뜨거우니까 조심조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im happy again I'm happy again.. really?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덥다 지금은시원하다 뜨거운볕이내리쬐는 바깥을 유리창을 통해 보고있다니 숨이 턱 하고 막히는것 같다 전화가왔다 약속없으면 이따볼래? 글쎄 약속이 생길수도있는데.. 해야솟아라해야솟아라 박두진 적당한소음 그에대한보상의이십도 내이름을적어간다 그냥없어지겠지 싫다 내입으로내이름을말한다는일 삶은 본디..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롯데 vs 넥센 목동경기장 생애 첫 야구관람 유후~ 표는 미리 지정석 예매완료 먹거리 잔뜩 사들고 고고씽~ 지정석이라 바로 입장 응원석 바로 앞자리 ㅋㅋ 봉다리타임 ㅋㅋ 치어리더언니들 완전깜찍~ ㅎㅎ 졌지만 재미나는 경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년7월14일 매우 릴렉스 ㅡ 굿 비가오다말다하는궂은날씨 셔틀 몽쉘 엘피스팥빙수샌드위치 하라도너츠프레즐 치즈머핀 순대맥주오징어포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매년 어김없이 장마를 지나면서도 늘 새롭다 버스에서 내려 나무가 많은 언덕길을 올라오는데 흙냄새가 싸하게 코끝으로 퍼져온다 아 비구나 비가오려는구나 비오는 날은 이상하게 좀 센치해진다 커피향도 땡기고 초등학교 4학년때 담임선생님께서 창 너머로 전해져오는 풀냄새 흙냄새를 맡아보라고 얼마나 좋으냐고 하시는데 도무지 코를 킁킁거려도 잘 모르겠는거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 흙냄새가 맡아지기 시작했다 아, 이거구나 왜 그때는 그토록 열심히 코를 킁킁거렸는데도 알지 못했을까 코도 성장하나?!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