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에는 바나나가 잘 무르니까 껍질까서 얼려놓았다
한번도 안해먹어봐서 살짝 긴장? ㅋㅋ
바나나가 너무 깡깡해서 과연 잘 갈릴까 걱정했는데
우유 적당히 넣고
쉐킷쉐킷 믹서에 갈아주니 짜잔 완성!!!!!!!
완전 시원 + 달콤
맛 있 따!!!!!!! ㅋㅋㅋ
여름 간식일세~
어제 사온 나폴레옹 식빵 두 장 살짝 구워
딸기쨈 듬뿍 발라 먹으니 환상~
여기 식빵은 이름처럼 옛날식빵이라 그런지 담백한맛이다.
브랜드 식빵들은 뭔가 더 달콤하고 부드럽고 그런데 말야.. 뭔가 더 첨가물이 있어서 맛있는거 같다는...?
암튼
그래도 덥다............
이래서 피서를 가야하는데 말야..
후,,,,,,,,,,,,내마음의 여유는 언제쯤? ㅠㅠ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starbucks 에스프레소 칩 프라푸치노 (0) | 2012.08.05 |
---|---|
영어 (0) | 2012.08.05 |
스킨푸드 시사회 당첨~♬ ::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0) | 2012.08.04 |
올림픽야식준비완료 :: 버무리 떡볶이 & 튀김 (0) | 2012.08.03 |
계속되는35도폭염 :: 비빔국수 & 에스프레소프라푸치노 (0) | 2012.08.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