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43) 썸네일형 리스트형 Parmi Italiano 추웠던날 점심 항상 지나기만 하고 들어간건 처음이구나 생각보다 서비스 좋아서 깜놀 음식도 맛있어서 놀랐다 종종 가야지 1987 1987 목욕하고 소고기 구워먹고 맥쥬 한잔하니 기분이 좋았는데 이거 봐야겠어서 급 출똥 이거 신파 아니고 팩트다 오늘을 사는 내가 그 현장을 아침마다 걷는 발걸음이 공짜가 아니었음을 떠올림 오늘 저녁 저번 남은 떡으로 급 떡볶이 불금 메뉴로 딱이다 카프레제도 만들어 놓고 윤식당2 시청중 좋댜 SAbon 블프때 결제했는데 이제사 도착 조금 샜지만 그럭저럭 향 넘 좋다 역시 새해 물욕 -삼색쿠션/ Valentino 카드지갑/ 마랑 코트 톤 업이 가능하다길래 급 샀다, 뭐든 이뻐진다면야 빛의 속도로 겟 카드지갑 아직 쓸만하지만, 가격이 취향이라 새해 첫날 부랴부랴 결제해버렸당 금빛=money come on 대망의 코트 품절뜰까봐 홀린듯 결제를 해버렸;; 에라 모르겠다 싶었는데 이쁨 강희윤 귀국 첼로 독주회 2018. 1. 3. (수)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새해 첫 공연이네, 즐겁게 보고와야지~ 12월 31일 익선동 @창화당 인사동 @우천 만두를 이렇게 기다려서 먹다니.. 여기가 왜 유명한건가.. 오랜만에 간 찻집은 참 좋았다 더핸드앤몰트탭룸 세번째 방문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더욱 좋았던 저녁 순간 아란치니 샘플러 베이커스타우트 New Ipa 어느날 점심 Salady 별 생각없이 드레싱 다 뿌렸다가 넘 짜고 풀 양은 적고 밸런스가 부족했음 양도 적고 청담 기욤 근처에서 차한잔 에끌레어 종류별로 다욧은 저멀리 Vault Steak House 논술땜에 피곤했지만 좋은곳 좋은친구들 만나러 민주떡볶이 추억하나 이전 1 ··· 5 6 7 8 9 10 11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