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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mi Italiano ​ 추웠던날 점심 항상 지나기만 하고 들어간건 처음이구나 생각보다 서비스 좋아서 깜놀 음식도 맛있어서 놀랐다 종종 가야지
1987 ​ 1987 목욕하고 소고기 구워먹고 맥쥬 한잔하니 기분이 좋았는데 이거 봐야겠어서 급 출똥 이거 신파 아니고 팩트다 오늘을 사는 내가 그 현장을 아침마다 걷는 발걸음이 공짜가 아니었음을 떠올림
오늘 저녁 저번 남은 떡으로 급 떡볶이 불금 메뉴로 딱이다 카프레제도 만들어 놓고 윤식당2 시청중 좋댜 ​
SAbon ​ 블프때 결제했는데 이제사 도착 조금 샜지만 그럭저럭 향 넘 좋다 역시
새해 물욕 -삼색쿠션/ Valentino 카드지갑/ 마랑 코트 ​ 톤 업이 가능하다길래 급 샀다, 뭐든 이뻐진다면야 빛의 속도로 겟 ​ ​ 카드지갑 아직 쓸만하지만, 가격이 취향이라 새해 첫날 부랴부랴 결제해버렸당 금빛=money come on 대망의 코트 품절뜰까봐 홀린듯 결제를 해버렸;; 에라 모르겠다 싶었는데 이쁨 ​​​​​​​​​​​​​​​​​​ ​​​​​​​ ​​​​​​
강희윤 귀국 첼로 독주회 2018. 1. 3. (수) 예술의전당 리사이틀홀 새해 첫 공연이네, 즐겁게 보고와야지~
12월 31일 익선동 @창화당 인사동 @우천 만두를 이렇게 기다려서 먹다니.. 여기가 왜 유명한건가.. 오랜만에 간 찻집은 참 좋았다 ​​​
더핸드앤몰트탭룸 세번째 방문 친절한 서비스 덕분에 더욱 좋았던 저녁 순간 아란치니 샘플러 베이커스타우트 New Ipa ​ ​
어느날 점심 Salady ​ 별 생각없이 드레싱 다 뿌렸다가 넘 짜고 풀 양은 적고 밸런스가 부족했음 양도 적고
청담 기욤 ​​​ 근처에서 차한잔 에끌레어 종류별로 다욧은 저멀리
Vault Steak House ​​​​​​​ ​논술땜에 피곤했지만 좋은곳 좋은친구들 만나러
민주떡볶이 ​​​​ 추억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