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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점심 앉자마자바로가져다주시는백반! 중국집보다좋다 근데먹는내내어제저녁에본소금에관한다큐가생각남 밖에서먹는음식에나트륨도조미료도많다니맘껏반찬을집어먹을수없었다 음식은맛나다 뭔가주변의세련된분위기와어울리지는않지만꼭필요한밥집이라생각됨 ㅋㅋ 밥한공기다먹으며 늙은아저씨의여종업원을향한희롱섞인말에씁쓸하기도했지 잠깐이라도콧바람쏘이니좋구나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 낼일찍일어나야하는데 잠이안온다 이래놓고잘자겠지만 맘이편치않다 그리고 힘들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촌]판자집 가슴벅차게미사보고 흥이나서요가째고 판자집발견하고좋아라들어감 막걸리와해물파전~ 새로운곳에서흥겹게~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신촌]러빙헛 Loving hut 요즘채식에급관심! 그래서방문한채식레스토랑 러빙헛~ 메뉴가참다양해서좋다 오늘먹은건 콩나물비빔밥과 탕슉 비빔밥에콩고기가올려져있는데 난그냥그런듯...그리고탕슉은버섯을튀긴건데 먹다보니달고좀계속먹기어려운맛... 다른거먹어보고프다 된장찌개나 스파게티이런거... 오늘쇼핑으로스카프사고 깨알같이잘놀았네 :)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이대후문]ThaiExpress 해산물팟타이와 허니치킨에그볶음밥 가격도 맛도 분위기도 좋다 오픈시간11:30!! 이것은 페이스북 체크인이벤트 참여하고 먹은 음식~ 청경채랑두부조림같은거 담백함! 3월말까지하는이벤트다~ 그리고 스벅가서 소이라떼드링킹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경주 아침일찍부터서둘렀다 몸은좀힘들었지만 재미있게잘다녀옴 ^_^ 결혼축하해요❤ 꼭 다시와서관광제대로하고프다...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03 22 목요일 오늘은 흐리다. 아침에 우산을가져올까 싶어 서성였지만 우물쭈물하다 늦어서 그냥 나왔다. 근데 흐리다. 비가 올 것 같다. 버스에 타는 사람들 손에 거의 우산이 들려있다. 오늘도 어김없이 10분을 지각하고 죄스러운 마음으로 앉아있었다. 수업을 마치고 요가를 하고 도시락을 까먹고 걸어서 학교 올라오는데 살짝 등에서 땀이.. 해가 없으면 또 춥다. 아, 밥먹는데 깜짝 오늘 무려 두 분이나 ㅋㅋ 한국에오셨구나.. 정성스레 싼 월남쌈 도시락이 상큼하니 좋았다. 양이 좀 적었지만 그렇게 한 통을 싼게 어디냐 만두하나 사서 같이 먹었는데 방금 나온 만두라 그런지 정말 맛남 생각같아서는 더 많이 사서 흡입하고팠지만 참고 이성을 차리고 ㅋㅋ 암튼 오늘은 흐리다. 그리고 내일은 비가온단다. 머리해야하는데 아, 오늘은 목욕..
화차 2012 한국 화차 감독 변영주 (2012 / 한국) 출연 이선균,김민희,조성하 상세보기 보고싶었는데 ㅎㅎ 이렇게급작스럽게보는게더좋다 본사람들의평이나뉘어서더궁금했는데 괜찮다 보는내내지루하지않고집중했음 그러나, 이선균역할에서, 왜 그렇게 그 여자를 찾아 헤매는건지 조금 공감이 안됨. 단지 사랑해서? 못잊어서? 쪼끔 의아함. 그리고 김민희. 그렇게 사람을 죽여가면서까지 남의 신분으로 살고자 했던 그녀의 집념이 대단하다. 그냥 그런 상황이면 보통 죽고싶지 않을까... 김민희연기가좋다고해서기대했었는데묘한느낌의역할을잘소화한듯 그런데무언가더반전이있을줄알았는데너무정직하게끝난느낌이라조금아쉬웠다 아 할인도받아서더좋았음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2012 03 19 월요일 학원갔다가 학교갔다가 점심도시락먹고 드라마같은러브스토리한판듣고 한거없는데학교를나옴 요가하러갔는데 낯선타임이라그런지분위기가사뭇달랐다 그리고전체적으로너무약한강도였음 아주머니들이계셔서그런가;; 새로운선생님이셨는데아주젊지는않은듯 새로운것을많이접하라는말씀을하셨다 우리몸은새로운것을받아들일준비가항상되어있다는것. 단지인식을못할뿐이라는말씀. 그래, 많이돌아다니고생각하고경험해보자. 그래야도전의식도생기고활기차질테니. 시간여유가있어서필통하나장만함 빨간소녀모양이예뻤는데사이즈가없었다 아쉽 그래도나름괜찮네 상콤하다 :) p.s. 아빠생신축하 ㅎ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고마워❤ 내가예쁘다도탐응냈더니 새것으로구매해서보내줌 너밖에없다~ 땡쓰 ㅎ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
봄비내리던날 그저께 요가를 땡땡이 치고, 치맥먹으며 낄낄 그리고 날 비참하고 우울하게 만들었던 사건까지 적었었구나. 어제는 그 전날의 방탕함 덕분에 늦잠을 잤고, 친구도 함께 늦잠. 우리 둘의 약속은 가벼이 깨지고, 나는 전화를 받고 비틀비틀 일어났다. 일정이 많은 날이니 옷도 좀 챙겨입어야 하고, 구두도 신어야 하니 챙길게 많았다. 화장도 꼼꼼히 하고, 머리도 정성스레 말려주고... 그러다가 요가시간 늦을 것 같아 헐레벌떡 나갔는데,,, ㅠ 빗방울 떨어져서 다시 집으로,, 평소 같았으면 비닐우산 하나 사지 뭐...했겠지만 새 우산을 개시하고픈 마음에 다시 꾸역꾸역 들어왔다 택을 제거하고 다시 집에서 나와 우산을 펼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비가 많이 오지는 않았다. 요즘 내가 애용하고 있는 버스알람이 어플로 버스..
무봤나촌닭 요가빼먹고 요기에있었다 유혹에약한녀자 ㅠ 슬퍼서술과고기가코로들어가는지입으로들어가는지혼미;;;;;; 내가미쳤었다 왕실망 ㅠㅠㅠㅠㅠㅠ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