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943) 썸네일형 리스트형 Daim 맛나네 뒷모습보면서 땡큐 인사했음 ㅎㅎ 고맙습니다! 토욜 오랜만에휴식 9시20분에 일어나 퉁퉁부은얼굴로 티맵택시 불러서 운동하러 미쳤다 만원이나 ;;; 말많은 택시기사 아저씨에 맞장구쳐주다 겨우도착 j의 할말은 11월까지만 한다는 얘기 흠...이게뭐여 퉁퉁 부은 내가 안쓰러웠는지 스포츠마사지까지...좋다좋아 맨날받고싶구나 필라테스4회하고 런닝40분 샤워충분히하고 부기도빼고~~ 3시 피부과 스켈링 뷰티의 날이로구나 2시에 집에와서 고대하던 데니쉬식빵과 레몬차잼과 크림치즈의 조합은 긋 오메기떡 밀러맥주 또띠아퀘사디아 짜왕까지 20151119 출근길에 운을 띄우고 퇴근길에 깊게 얘기함 얘기하면서도 이게 뭔가 싶은게... 근데 둘 중에 고르는 일은 너므어렵다;;;; 나 어케? 오랜만에 운동, 개운하다 근데 j는 웬 할말? 나한테 할말있다는 사람 왜케 많음;;; 개관기념음악회 음 괜히 덥석 간다해서 필라테스 취소하느라 굽신 혼자와서뻘쭘 보고픈 사람도 못보고 가고싶은 데도 못가규!!! 함부로 덥썩 오케이하지말쟈 요즘계속힘듦 오늘 겨우 발표자료 전송했는데 다시보니 수정이 필요한 게 있다 ㅜ 교육준비해야하는데,,,,,생각보다 막막 아 어쩌지.... 정말 피곤한데 푹 자고싶은데 ㅜ 아 맞다 오늘도 충격과 혼란의 하루였구나 점심 체할뻔 젠장 도대체 어떤 인간류인지 도통 모르겠다 내가 어케 행동해야할지는 더더욱 모르겠... 집에오는길 5시10분에 버스놓치고 한 20분 기다렸을까 서울까지 오는데 두시간 서울에서 집까지 한시간넘게 휴 집에오니 8시40분 대구 부산도 갔을 시간이다 중간에 내려 숨이라도 좀 쉬고 뭐라고 먹고올까도 싶었지만 짐도 많고 마땅히 먹고 싶은 곳도 없었다기 보다는 어제 많이 먹어서 자제했어야 했지 시내는 집회 때문에 온통 교통통제에 경찰들 나와있고 아수라장이다 진짜 녹초가 되어 남은 수제비먹고 뻗었다 진짜 이사가야하나 ifc mall 계절밥상 교육끝나고 오랜만에 미라 보기루 어쩜 너두나두 교육이늬 시간두 딱 맞아서 흥분하며 만나기 ㅋㅋ 너두나두 바빴구나 나와 다른 분야라 싱기방기 재밌다 얘기듣고있으면.. 계절밥상이 맨날 줄이 길어서 못갔는데 오늘 불금인데 웨이팅이 없었다!! 6시전에 도착해서인듯! 몇분 차이로 이렇게 달라지다니 나름 다욧중이라 좀 자제하구 세 접시 ㅋㅋㅋ 오랜만에 재밌는 친구들도 만나서 수다수다 다들 잘 살고 있었구나. 서교동 :: 라일린 필라테스3 근육 좀 쓴다고 운동 많이 했나보네요 하는데 엄청 찔림 ㅠ 정말 1도 안움직이는 한심한 나에요 ㅎㅎㅎ 아오 오늘 옆구리 찢어질뻔 살빠지겠지????? ㅜ 필라테스2 지각20분 아니21분쯤? 회의랍시고 말들이 많아서 겨우나옴 차도밀리구 ㅜ 아까비 써클 동그란거 끼고할 때 혼이 나가는줄 ;;;; 운동일지 7:55 도착 8:00 태보 첨보는언냐 런닝20분 열쇠잃어버림;;;;;;;;;ㅠㅠㅠ 김밥한줄에 까까도... 삼선교 :: 커피볶는이야기 두번째공간 원두를볶는가보다 지나다니며 궁금했는데 드뎌 방문 온두라스 예가체프 get! 이전 1 ··· 21 22 23 24 25 26 27 ··· 7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