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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christmas day, Leeum 올라퍼 엘리아슨 세상의 모든 가능성 ​​​​​
부암 생갈비 :: 한시간의기다림 ​​​ 한 시간을 풀로 기다리다니 생갈비가 이런맛이구나 볶음밥도 훌륭하다
대루커피 no kids but pets 굉장히 조용하고 커피맛 좋은곳 테이크아웃 손님이 많네 결혼식서 많이 먹은날이구나 ​​​​
안동장 ​​​ 수요미식회 보고 엄청 먹고싶어서 다음날 출똥 못먹을까 걱정됐지만 적당한 웨이팅하고 자알 먹었다 연태고량주를 스타트로 꽐라되었돈 것만 빼면 ㅠ
2017 첫 날,, ​​​ 음산한 날씨였지만 마로니에! 영화까지 봤구낭
2016 막날에,, ​ 오전에 병원 다녀오고 쉬다가 명동 유니클로 휘 들러주고 필동면옥 고고 8:30 까지라는데 딱 맞게 가서 웨이팅도 안하고 바로 냠냠먹었다 역시 끝내줌 애매한데 가느니 헬카페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 택시타고 슝 이동했다 올해 발견한 맘에드는 카페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블렌드드립 & 신세계교향곡의 조합이라니 가슴떨려 죽는줄
크리스마스 이브- @압구정 만두집 새벽같이 감독업무를 하니 알차고 보람된 이브날이 되었음 만두집에서 반반 녹두 고추전과 만두국 마스터는 강동원 훈늉 나폴레옹 의외의 파운드케이크 유니클로 바지하나 스웨터하나, 소소하게 ​
161220 반가운 얼굴들 @부암동 Prep ​ 어떤 얘기를 해도 귀담아 들어주는 내 사람들 러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