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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y by day

계속되는35도폭염 :: 비빔국수 & 에스프레소프라푸치노

집에서는 못견디는 더위 후..

아침에배탈나서 죽을뻔 ㅠ

얼굴에 피안통하고 구역질에 새파랗게 질리는 기이한 경험을 하고,
쓰러져있다가 비빔국수해먹고





통밀로는 처음 해먹어보는데 뭔가 면이 더 단호한느낌 ㅋㅋ



그러고 너무 더워서 생각하다가 스벅 고고
사람 많지 않으까 걱정했지만 이정도면 양호하지
동네에 생겨서 넘 기뻐해놓고 한번도 안와봐서 항상 궁금했다
이따 나폴레옹에서 초코크림빵 사가야지


여름이라그런가
물달라니까 큰 컵에 주시네
올레~

에스프레소프라푸치노 맛남
벤치살걸그랬나 후회중 ㅋㅋ

iPhone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