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로 치면 아웃백스테이크
화장실 진짜 최고다 깔끔!
비록 빗방울 떨어지고 트렁크 끌고 가느라 힘들었지만 이것도 나름 추억..
사랑의 절벽
갈까말까하다 시간이 딱 적절해서 딱 맞게 방문
훌륭 탁월한 선택이었다
이 버거를 꼭 먹고 가겠다는 일념으로...
흑인 친구의 에스코트까지 받으며 ㅎㅎ
(별 도움은 안되었지만)
훌륭했다
IPA추천받은 두가지
역시!
패티두께 엄지척 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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