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냠냠먹고

이태원 once upon a milk shake


전에 못가고 지나는 길에 보여서 들렀다
깜찍한 사이즈에 하얀 자태가 순수함 ㅎㅎ

바로 앞에 버스도 있고
발도 아팠는데 다행이었음
좀 밀려서 그랬지만 뭐 앉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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