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y by day 20151119 informant 2015. 11. 20. 20:40 출근길에 운을 띄우고퇴근길에 깊게 얘기함얘기하면서도 이게 뭔가 싶은게...근데 둘 중에 고르는 일은 너므어렵다;;;;나 어케?오랜만에 운동,개운하다근데 j는 웬 할말?나한테 할말있다는 사람 왜케 많음;;;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2012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Daim (0) 2015.11.24 토욜 오랜만에휴식 (0) 2015.11.21 개관기념음악회 (0) 2015.11.18 요즘계속힘듦 (0) 2015.11.16 집에오는길 (0) 2015.11.15 'day by day' Related Articles Daim 토욜 오랜만에휴식 개관기념음악회 요즘계속힘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