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 어디서 많이 본 듯한데,
기억이 안나네..
암튼 경매하는 주인공과 그에게 접근한 사기꾼 무리들에게 당하는 이야기..
와, 치밀하고 계획적이고 멋짐..
멋지게 속이고 다 빼앗아서 떠난다..
근데 주인공이 증오한다기보다 그 사기꾼 여자를 자꾸 회상하고 아름답게 추억함..
그나저나 여기가 이탈리아였구나..
여행가고싶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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