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트위터에 언급되었길래 읽게되었다.
나오키상 수상작이란다.
야시시한 장면 묘사가 많아서 어 뭐지 했는데, 작가 인터뷰 내용을 보니 그런 묘사가 핵심은 아니라 했다네..
7개의 짤막한 이야기로 구성된, 시간의 흐름도 역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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