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마지막일욜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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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맘으로
영어미사보기
신기하다
어색했지만나름신선했던경험

사람이적긴했지만그래도일욜피크인시간과추운날씨를고려해볼때
그렇게적은숫자는아닌듯
아니 적은건가
암튼..

영어기도문과성가를큰소리로따라하고싶었지만
버벅댐
처음이니까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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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씨에
따뜻한차와케잌마시며이야기꽃피우기
좋았다
하지만스벅이더좋음
케잌이별로였다
맛난치즈케잌일줄알고시켰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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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와서티비보는데
김난도교수님강의가나오고있다
휴 와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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