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blue & The hand and malt taproom
불금
담주 방문 대비 탐방을 핑계로 두군데를 후다닥 다녀옴
갑자기 추워져서 맥쥬가 서늘하게 느껴져서 아쉬웠지만 맛은 훌륭하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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