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ay by day

2016 막날에,,


오전에 병원 다녀오고 쉬다가
명동
유니클로 휘 들러주고
필동면옥 고고
8:30 까지라는데 딱 맞게 가서 웨이팅도 안하고 바로 냠냠먹었다
역시 끝내줌

애매한데 가느니
헬카페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 택시타고 슝 이동했다
올해 발견한 맘에드는 카페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블렌드드립 & 신세계교향곡의 조합이라니 가슴떨려 죽는줄

'day by d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루커피  (0) 2017.01.15
2017 첫 날,,  (0) 2017.01.01
크리스마스 이브-  (0) 2016.12.25
161220 반가운 얼굴들  (0) 2016.12.22
참새집  (0) 2016.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