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병원 다녀오고 쉬다가
명동
유니클로 휘 들러주고
필동면옥 고고
8:30 까지라는데 딱 맞게 가서 웨이팅도 안하고 바로 냠냠먹었다
역시 끝내줌
애매한데 가느니
헬카페 가는게 나을거 같아서 택시타고 슝 이동했다
올해 발견한 맘에드는 카페에서 한해를 마무리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다
블렌드드립 & 신세계교향곡의 조합이라니 가슴떨려 죽는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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